사랑하는 제 딸이 폰팔이에게 강제추행과 감금을 당하여 인생이 무너졌습니다...
<폰팔이 수법 아래 내용과 무관합니다.>
너무 화가 나는 일이 있어서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.
제 딸은 대학생으로 올해 21살입니다.
제 딸은 평소와 같이 걸어서 학교를 가던 도중에 모통신사의 개통점 앞을 지나치게 되었습니다.
제 딸은 길거리에서 휴대폰을 보면서 걸어가고 있었고,
제 딸의 휴대폰이 갤럭시 구형모델이여서(제가 전자제품을 잘 몰라서 정확한 모델명은 모르지만 2019년 중순에 저가로 개통한 모델입니다.)
남성 폰팔이 직원이 그걸 유심히 봤었는지 모르겠는데 아마 딸의 구형휴대폰을 보고 신형휴대폰으로 바꿔준다고 작업을 할 의도로 딸에게 접근하였습니다.
처음에는 휴대폰 액정필름을 바꿔준다 하며 접근하였고 제 딸은 학교에 제시간내에 가야했기 때문에 지금 바쁘다고 거절하였습니다. 더군다나 그날은 제 딸이 학교에서 중간고사 무려 3과목이나 중간고사를 치는날이였기 때문에 꼭 학교에 가야만 했습니다.
그러나 직원은 잠시면 된다고 혹시 액정좀 잠시만 살펴 볼 수 있냐고 허락을 구하는 척 일방적 통보를 하며 제 딸의 휴대폰을 강탈하였고 액정을 갈아주겠다며 그 휴대폰을 들고 그대로 개통점 안으로 들어갔습니다.
딸은 휴대폰을 달라고 소리치며 손을 뻗어 휴대폰을 가져오려 하였지만 폰팔이는 팔을 자기 머리 위로 올리며 키가 작은 제 딸이 일부러 잡지 못하게 하였습니다.
경찰을 왜 부르지 않았냐고 물어보니 휴대폰을 빼앗겨서 112에 전화를 할 수 없었다고 하더군요. 이런 질문을 했던 제가 한심합니다.
그 다음에 폰팔이 직원은 제 딸의 액정상태를 보더니 이거는 보호필름을 붙여도 이미 액정에 스크래치가 많아서 소용이 없다고 하며 액정에 스크래치가 많으면 시력에 좋지 않다며 휴대폰을 교체할것을 강요하였습니다.
이 시간부터 당일의 첫번째 중간고사 과목은 지각이였다고하네요.
그래서 제 딸은 일단 중간고사부터 보고 일을 해결하기 위해서 직원에게 제가 지금 대학 중간고사를 봐야하는데 시험마치고 저녁에 휴대폰 바꾸러 다시 찾아오겠다고 하였고 직원은 그러면 휴대폰하고 지갑을 맡기고 가라고하였습니다.
제 딸은 그게 말이 되냐며 시험 이러다가 못보면 당신이 책임 질거냐, 이미 하나는 못봤으니 고소할거라며 직원에게 소리를쳤고 그렇게 서로 언성이 오가다가 제 딸이 경찰서에 직접 가서 신고한다며 가게를 나가려 하자
갑자기 직원이 제 딸의 몸을.............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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